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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호수 산정호수는 포천시 영북면에있는 인공호수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저수지로 만들었지만 오랫동안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인기가있어고 최근에는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으로 교통편의성과 더불어 인기가 많다. 여름성수기에 특히 민박 숙박집이 인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여름보다 늦가을에서 초겨울의 한적한 느낌이 더 좋다 민박을 통한 숙박을 한다면 민박집들이 몰려있는 곳에서 계곡을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물놀이를 할수있는 산속 계곡이 잘 되어있는데 풍부한 수량과 깨끗한 환경이 가족과 친구들이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환경이다 요즘은 캠핑문화로 식사를 직접 조리해 먹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산정호수 주변의 음식점보다는 차로 10분정도 나와 영북면 시내로 조금만 나와 주변식당을 이용하는게 더 맛있고 가성비좋게 즐길수있다. 또한 한낮보다는 아침일찍 물안개가 걷히는 시간에 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으면 특유의 느낌과 감성적 경치를 즐길수있다
 양주시 불곡산 서울근교 지하철로도 갈수있는 곳이면서도 등산코스가 초보자들도 쉽게 갈수있는 곳이라  무리없는 휴일을 즐길수있는 관광지이다 코스로는 양주시청~상봉~상투봉~물개바위~임꺽정봉~대교아파트 코스이다  불곡산에는 특히 동물을 닮은 재미있는 바위들이 많은데 코끼리 물개 쥐 등등 다양한 모습의 바위를 보는것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특히 좋은건 등산코스를 마치고 다시 되돌아가는길에 버스를 이용하면 출발지인 양주시청까지  쉽게 갈수있어 편리하다
 길가의 이름모를 꽃 무더운 여름에 가뭄까지 덥친 여름이었지만 오랫만에 짧은 2~3시간의 비였지만 비가 내렸다. 문득 아무런 목적없이 맨발의 샌들을 신고 우산을 들고 바깥으로 나갔다 익숙한골목과 도로변이었지만 오늘은 문득 앞이 아닌 아래를 봤다 골목과 도로변사이사이 이름모를 꽃한송이 , 파란 풀들이 있었다 짦은 산책같은 여행이었고 돌아오는길에 어릴때 많이 먹었던 찬 홍차음료를 먹고 돌아왔다 한동안 먹지않았지만 역시 익숙한맛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았다.
 여행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내 블로그에 첫 여행지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떠오르는곳이 있어 가봤다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 작은 화단~~  이곳에 이사온지 20년이 되어가니 내가 20대부터 익숙한 곳이지만 40대후반이 되어보니 이 가깝고 익숙한 곳을 몇년만에 왔다 여전히  단풍나무는 그자리에 서있었고 소나무는 꽤 큰것같았다  낡은 철봉은 그자리에 서있었고 괜히 올라가서 흔들거렸던 평형봉도 그자리였다 20대그랬던 것처럼 편의점 커피와 함께 잠시 앉아있었다 20대 철봉에 매달리며 조금이라도 높은곳을 보고싶었던 내가 40 후반 벤치에 앉아 높은곳이 아닌 눈앞에 단풍나무가 좋은건 나도 내 자신이 낯설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meta의 tour로 지친 일상과 마음을 달래줄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꿈꾸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시간과 공간에 한정된 여행이 아닌 나만의 마음과 생각도 함께 공유하고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여행지는 어디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