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이름모를 꽃
무더운 여름에 가뭄까지 덥친 여름이었지만 오랫만에 짧은 2~3시간의 비였지만 비가 내렸다.
문득 아무런 목적없이 맨발의 샌들을 신고 우산을 들고 바깥으로 나갔다
익숙한골목과 도로변이었지만 오늘은 문득 앞이 아닌 아래를 봤다
골목과 도로변사이사이 이름모를 꽃한송이 , 파란 풀들이 있었다
짦은 산책같은 여행이었고 돌아오는길에 어릴때 많이 먹었던 찬 홍차음료를 먹고 돌아왔다
한동안 먹지않았지만 역시 익숙한맛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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